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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카페 추천, 베이커리 씨어터

Hyony's 2022. 1. 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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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남양주 카페를 들고왔어요.

 

진짜 제 인생의 반 이상을 함께한 친구 호밍쨩이 데려가 준 카페!

 

항상 거제 갈 때마다 여기저기 이쁜 카페 데려가줬던 친구인데,

이번에 서울에 있다고 해서 한 번,, 또 얻어타고 갔습니다..

님 좀 짱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양주 카페들의 장점은 넓다는 것인데요~

여기도 역시나,,

큰 카페 건물, 넓은 내부에

마치 수목원에 있는 듯 예쁘게 꾸며져있는 야외 공간에 기분이 진짜 좋더라고요ㅠㅠ

그래,, 내가 이런 카페가 가고싶었었지

라는 마음이 들었답니다ㅠㅠㅠㅠ

 

이름은

베이커리 씨어터

입니다.

 

 

위층까지는 못가봤지만

여기서 건물만 봐도 큰 게 느껴지시죠?

 

베이커리 씨어터 라는 이름에 걸맞게

빵 종류가 되게 많더라고요ㅠㅠ

빵순이는 웁니다,,

많이많이 먹고싶었는데,

한국 오기 전에 할 일을 처리하느라 바쁘게 살았더니

고새 위가 줄어들어서

마음과 달리 빵을 많이 못 골랐어요ㅠㅠ

속상한 효니,,

 

내부도 탁 트인 창으로 인해 더 넓은 느낌도 들고

진짜 좋더라고요!

 

지인짜 열심히 고민하고 고민해서 고른 빵 두개,,

제 최애 저,, 크림빵이랑 초코 데니쉬..? 같은 빵!

 

빵 고르고 받아왔는데,

야외에 앉으니 뷰가 이정도^^^^^^^^^^

 

빵 먹으면서 이런 뷰 감상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행복하다고여ㅠㅠ

무울론, 미세먼지는 있었지만

무ㅓ 중국에서도 살았는데요 뭐,,ㅎ

 

그리고 여윽시 한국인은 아아쥬^^^*

여기 아아,, 막 기억에 남는 건 아닌걸 보니

엄청 맛있는건 아니었지만

빵이랑 먹을때는 괜찮았어요!

빵들이ㅠㅠㅠㅠ

힝구,..

넘 맛있어요ㅠㅠㅠㅠㅠㅠ

발동동 구르며 해치우기,,ㅎ

 

먹으며 마시며

친구랑 그동안의 근황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동안 내가 고생한 얘기들,,

나 칭찬해 달라고 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반응 미지근스

이게 바로 찐친이지 ㅎ

 

제가 한국행을 결정하게 된 계기 중 하나인 손,,

카페에서 일을 하다보니 손이 너무 아파서ㅠㅠ

손목과 손바닥 가운데 손가락 주변이 너무 아팠기에 한국행을 좀 더 빨리 결정하게 된건데요.

ㅎㅎㅎ..

기내에 핸드크림 못들고 타서ㅠㅠ

핸드크림 살 생각도 안 하고 그냥 왔더니

고새 손이 아주 다 트고ㅠㅠㅠ

제 손 보더니 친구가 거칠거칠한게 아부지 손 같다고 비웃음ㅎ

쟤 손이 더 부드러움,,

나 속상하다고!!!!!!!!!!!!!!!!!!!!!!!!!!!!!!!!!!!!!!

 

 

아 진짜,,

한국에 온 거 맞나

실감이 잘 안 나던 초반 시기,,

흔적 부지런히 남기려 새 바지랑 사진찍는데(?)

지 발은 왜 내민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카는 없고 발카 손카만 남긴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탁 트인 곳에 가서 얘기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물론 야외가 모두 안전하진 않지만

막혀있는 실내보다 탁 트여 있는 곳에서

먹고 마시는 동안은 마스크 내려놓고 있으니 마음이 아주ㅠㅠ 후련,,ㅠㅠ

우리는 언제쯤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까요,,

 

현재 BC주며 캐나다 어디든 오미크론이 심해요.

제 주변에도 슬슬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더 긴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두가 건강하길,

혹여나 걸리더라도 많이 아프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두 조심하시길 ㅠㅠ

오늘도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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