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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효니입니다~
너무 늦은 여행 후기를 들고온,,
9월부터 클리닉을 나가기로 예정이 되어 있었기에,
사실 그 전에 이미 나는 클리닉을 9월부터 출근하겠다고 정해뒀던 상태라
그 전에 몬트리올 여행을 다녀와보자! 하고 계획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다녀왔던 8월 말 몬트리올 여행!
비행 시간은 5시간 정도 걸리고, 시차는 3시간이 나는 곳,
비행기 타는 건 언제나 좋은 효니
오후 2시쯤 탔는데 저녁에 도착함 ^^
찾아보니 공항에서는 택시든 우버든 공항을 벗어나는 순간 기본 금액이 38불인가 붙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얼마 차이는 안나지만,
앞에서 마담, 하면서 부르는 사람 두고 바로 우버로도 검색해보고 하니, 50불이 나오길래
이 사람이 55불 불렀나? 그래서 흥정을 했슴니다.
45불로 흥정하고 출발,
가는 길, 아직은 실감이 안 나는 몬트리올
이런 프랑스어는 좀 설레긴 하네..?
그리고 도착한 숙소,
로비가 넘 이뻐요!
먼저 온 친구가 배고프다며 시켜놓은 루꼴라 피자!
이것도 맛있고요 ><
열쇠를 받으면 주는 방 위치도?
여기 되게 커요.
그리고 이뻐요!
호텔 풍경은 내일 들고 올게요 :>
전체적인 분위기가 제가 좋아하는 느낌이라 너무 편하고 좋았던 숙소!
저녁에 도착해 들어가니 이렇게 아름다운 야경도 보이네요 ㅠㅠ
몬트리올 여행 후기는 곧 또 들고올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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