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도착, 워홀이 시작이 된 첫날을 들고왔어요!!! 일단 저는 한국➡️홍콩경유➡️벤쿠버 도착 으로 홍콩에어를 이용했어요!!! 편도로 끊었고, 금액은 58만원대 였습니다!! 홍콩에서 재밌게 놀고 오려했으나, 고생을 많이 해서 이미 도착 전에 지쳤어요ㅠㅠㅠ 홍콩에어 좌석은 저는 생각보다 편했고, 쿠션과 담요, 수면안대도 제공해줘서 좋았어요!! 기내식도 맛있고! 저기 두번째 사진은 티라미수?? 같은 간식인데 대. 존. 맛!!!!!!! 기내식과 기내식 사이에 텀이 길어서 저는 한 6시간 꿀잠 자고 깼더니 너무 배가 고프고 목이 말라 화장실 가면서 승무원님께 간식 부탁하려고 했는데, 뒤에 간식과 음료가 잔뜩 준비돼 있어요!! 본인이 드실만큼 가져오시면 돼요! 그리고 슝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