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니입니당! 오늘은 뉴욕여행 2일차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이랄까요 ;) 저는 타미스를 통해 자유의 여신상 페리, Top of the Rock 입장권을 예매했기에, 예매권을 받으러 타미스 부터 들렀습니다. 사무실이 타임스퀘어 근처라 총총 걸어가기! 가는 길에 꽃이 보이는데 너모 이쁜거죠? 멈춰서 사진 찰칵 알록달록 넘 이뻐요! 그리고 보이는 타임스퀘어 그 반대편! Make your day! 이 말이 너무 맘에 들어 열심히 사진을 찍었쥬~! 그리고 사실,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친구에게 주려고 산 꽃 ;-) 이 날이 발렌타인 이었어요ㅎㅎㅎ 꽃과 사실 초콜릿도 사서 줬답니당 희희 좋아하는 칭구를 보며 내 기분도 좋았지요!!! 티켓 받고서 록펠러센터 가기 지나가는 길에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