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니입니당 :) 얼마 전에 최근에 생긴 텐돈을 다녀왔어요! 한창 공사 중일 때 보고 한동안 줄이 길어서 나중에 가야지 하다 우연히 줄이 없을 때 호딱 댕겨왔답니당.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어요! 테이블이 꽤 많더라고요. 테이블마다 이렇게 유리벽이 설치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메뉴판이 따단! 저는 에비텐동, 크리스는 아나고텐동을 시켰어요! 음식을 시키면 이렇게 국이 먼저 타다-! 뜨끈뜨끈하니 맛있었어요! 그리고 음식도 쨘! 시간이 4시였나..? 그래서 빛이 너무 이쁘게 들더라고요! 맛있어보이는 사진!! 허허 그치만 맛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스파이시 소스를 선택했는데,, 음.. 아닌거 같아요ㅋㅋㅋㅋ 웬만하면 맛있다 할텐데 제 입맛에는 별로ㅠㅠ 그렇지만 배고파서 다 먹기는 했는데,,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