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져 일상이 되어버린 캐나다 생활! 일을 구하기 전에 레쥬메를 쓴 이야기는 써놨는데 그 이후는 안 쓴거 같아서 글을 써보려고 해요~~!! 레쥬메를 썼으니 이제 돌려야겠죠? 수정을 마무리 하고, 집에서 마지막으로 다 고치고는 다시 WORK BC에 가서 이력서를 뽑았어요!!! 그리고 거기서 봉투도 줘서 담아서 나왔답니다! 저는 Sever, Barista, Acupuncture Assistant 이력서 이렇게 3개를 뽑았어요. 거기에 커버레터도! 각 세 부씩 뽑아서 봉투에 담아 나왔고요. 그 전에 우벤유에서 찾아본 카페 중 한 군데에 들러서 주기로 해서 근처로 갔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에도 처음은 어렵다, 그렇지만 한 번 하고나면 괜찮다. 라고 다들 하시더라고요. 당연히 한 번 하고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