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헿 또 왔습니다아ㅏㅏ 시작은 발렌타인데이 때 Irene 이 준 선물로 :-) 이렇게 귀여운 엽서와 발렌타인이라 초콜릿과, 저한테 어울릴거 같다며 구찌 롤온 향수와 (진짜 제타입 꽃향기스ㅠ) 이 시국에 딱 맞는 손소독제를 뙇 이제와서 자랑 하기~~~!!!! 그리고 일 마치고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사이언스 월드 쪽으로 돌아서 걸어가다가 너무 이뻐서 찍은 사진, Jane 이와 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마라탕을 먹으러 갔답니다. 여기 맛있다고 해서 가보았어요. Zhangliang Malatang 张亮麻辣烫 여기는 영어로도 검색이 안돼서 가실 분들은 제가 써놓은 저 중국어로 검색해서 가시면 됩니다. 이렇게 야채들이 가득한데, 진짜 중국에 있는 느낌 잔뜩이고요ㅠㅠㅠ 여기 사진 보내주니 중국에서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