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니입니다. 벤쿠버 일상으로 돌아와 지내다 토론토로 갔던 미소가 잠시 놀러온다고 해서 미소 생일 선물 살 겸 돌아다니다 제 꺼 하나 샀습니당. 40% 세일이라 16불인데 이걸 웨 안 사요? 손등 발색해보고 이건 내꺼다, 해서 바로 산,,ㅎ 맥 크림 립 스테인 저는 오렌지 레드가 잘 어울리는 편이라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 648호를 즐겨 바르는 편인데, 비슷한 너낌이더라고요? 케이스도 넘 귀업고ㅠㅠㅠ 깔끔하게 발색되고요. 부드러워요! 너무 건조하게 발리지 않아 좋더라고요. 손등 발색샷입니다. 코랄 오렌지 같기도 하고. 너무 맘에 들어요ㅠㅠㅠ 그리고 지속력 미쳤어요!!! 진짜 오래갑니다 이거! 열심히 돌아다니다 배가 고파 밥을 먹으러 왔어요. 진짜 오랜만에 온 이곳, EBITEN 입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