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다들 잘지내고 계신가욤! 한국은 무덥다고 벤쿠버까지 소문이 났던데ㅠㅠㅠ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코로나도 조심!!! 오늘은 간단히 브런치 일상을 들고왔어욤! 히히 좋아하는 동생 Karlie 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제 친구이자 룸메인 Clare 와 저 셋이 브런치를 즐겼답니당! 원래는 OEB 라는 브런치 레스토랑을 가려고 했으나, 1시간 반 웨이팅에 😱😱 다른 곳을 찾다보니, 다들 한 번 이상씩은 가본 이곳, Homer St 로 가기로 결정했답니다!! 깜빡하고 내부는 못찍었는데, 전에 올린게 있... 지만 다음에 다시 찍어오겠습니당 ㅎㅎ 코로나 이후로 이곳에서도 종이메뉴를 주더라고요. (원래도 종이였던거 같기도...?) 저는 Egg 에서 제일 첫번째 메뉴와 아아을 시켰어요! 그리고 빨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