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쿠버에서 먹은 빵 중에 지짜 맛있게 먹었던 곳을 들고왔어요! 커머셜에 있는 곳인데요, 이탈리아 베이커리! 항상 가면 줄이 길게 있는 곳이랍니다! Fratelli's 라는 곳인데요. 이 곳도 미소로 인해 알게된 곳! 전에 사다줬던 초콜릿 크로아상을 시작으로, 8월 말 쯤에 있던 예주 생일 케익을 준비해줘서 먹어본 케익이 너어무 생각나서 다녀왔답니다! 음료는 마셔본 적은 없는데요ㅠㅠ ㅎㅎ 마셔본다면,, 글 올릴게여,,? 제가 오후 2시 전쯤에 갔어서, 아침보다는 빵이 많이 없지만 ㅎㅎㅎ 그래도 초코 크로아상 하나 남아서 호딱 겟! 그리고 맛있게 먹었던 케익도 겟! 룰루~~ 시나몬 번도 진짜 맛있어요! 하지만 저는 역시 초코 크로아상이,,❤ 너어무 맛있어서 한 번 더 사먹은 케익! 안에 커스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