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용 효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가 시험 치기 일주일 전에 휴가를 받았었거든요, 그때 매일 8시나 7시쯤 일어나 항상 커피를 사러 나왔었어요. 커피를 사러 왔다갔다 하면 삼십분 정도 걷는데, 아침 산책겸 정신을 깨우고 시작할 겸 이곳을 항상 갔었어요. (요기 아메리카노 맛있어욤 제서탈〰) 바로 PRADO CAFE 입니다. 내부가 되게 넓고. 통유리 창이라 밝고 화이트 톤과 모든 것들이 다 이쁜 카페 입니다. 조명이며 커피머신 다 이뻐ㅠㅠㅠ 저 커피머신 넘 탐난다,,✨ 날도 맑았어서, 더더욱 이 유리창과 카페의 화이트 벽면들이 더 돋보이던 프라도 카페, 밖에는 이렇게 테이블과 벤치? 가 있어서 앉을 수도 있어요. 여기 메뉴와 베이커리입니다. 저는 베이커리는 딱히 안 먹어봤어욤. 아침에 먹을게 자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