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이 한창 추워지던 어느날, 쌀국수가 생각이 나서 먹고온 이야기를 들고 와써욥! Jane 이랑 요즘 매주 금요만남을 하고 있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끼리 불금이라며!🔥 불금을 정하기 전, Irene 과 셋이서 쌀국수 먹은 날! 날이 추워지니까 따뜻한 국물이 생각이 났고, 쌀국수가 먹고싶은데 다들 어디가 맛있는지 모르겠다길래 제가 유일하게 아는 PHO GOODNESS 를 추천해 다녀왔어요! 메인스트릿에 있는 곳! 내부가 생각보다 넓더라고요. 단탄에 있는 곳은 좁은 편이라 기대가 없었어서 더 그랬나봐요! 사람이 많지 않은 적당한 시간대를 잘 선택했었는지, 저희는 웨이팅도 없이 바로 입장! 저는 항상 시키던? 14번인가,, 이거 그냥 비프 쌀국수!! 흠,, 생각해보니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