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헿 이미 두달이 넘게 지난 시점에, 저의 생일을 축하해준 모든 친구들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싶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기록하는 나의 생일 기념 글. 생일 전전날에, 정말 기대도 하지 않았던 코워커 혁이가 준 선물, 장미향이 나는 핸드크림! 너무 잘쓰고 있어 고마워 혁아!! 안 친해서 기대도 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긔여운 혁이 내년 너의 생일 기대해. 그리고 정말 예상치 않게 등장한 내 칭구 밍지밍지 일 끝나가는 시점에 갑자기 쨔쟌! 하고 나타나서 선물 준 내 칭구!!!! 호딱 정리하고 나와서 같이 카페 갔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고ㅠㅠ 제가 사진 뽑는거 좋아하는거 아니까 이케 사진 뽑을 수 있는 휴대용 사진프린터기 선물해줬어요ㅠㅠ 넌 천사야ㅠㅠㅠㅠㅠ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