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니입니다! 오늘은 점심약속! 아는 언니 회사 근처로 :-) 언니가 추천한 회사 근처 맛집 YELLOW BOWL 이런 메뉴들이 있다고 하네요??? 거의 오픈하자마자 들어갔답니다! 여기도 항상 웨이팅이 있다고 해서 제가 미리 가서 기다렸어요! 내부는 넓지 않지만 공간 활용 제대로 한 곳의 좋은 예)) 깔끔하고 밥 먹기에 굉장히 좋더라고요! 깔끔한 테이블 세팅! 언니를 기다리며 미리 주문을 했답니다. 어떤게 맛있는지 찾아 본 후에 가든 샐러드, 치즈몬스터, 바질 페스토 파스타 를 시켰답니다! 상큼함이 가득이던 샐러드! 입맛을 돋우는 샐러드인데 선택 진짜 잘했어요 저! 칭찬 들었답니다???? 그리고 여기 거의 시그니처 메뉴이던 치즈몬스터! 이거 꼭 드세요!!! 이거는 진짜 무조건 시켜야하는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