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레쥬메를 작성 후에 첨삼을 받기 위해 갔던 WORK BC 와 그 이후에 먹은 치폴레에 대한 이야기를 할게요!! 제가 여기에 온 목적 중에 하나는 일을 하는거죠! 그러려면 레쥬메와 커버레터 라는게 필요해요. 레쥬메는 내가 일한 경력과, 짧은 자신의 장점을 쓰고, 어떤 쟙을 구하려고 하는지 쓰는 것이고, 커버레터는 자기소개서와 같은 거예요! 인터넷으로 일을 지원하거나 인디드에 지원할 때 필요한 거랍니다! 저는 며칠 전에 만난 블로거 동생이 참고하라고 보내준 레쥬메와, 구글에서 검색한 것을 참고해 커버레터를 미리 만들었어요. 그리고 Yale Town에 있는 Work BC 에 갔어요! 버스를 타고 갔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앞으로 1분 정도 걸어가면 이렇게 간판이 보여요! 검은 표지판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