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약속했던 와플 이야기와 잉글리시 베이 이야기를 들고왔답니다! 이 날은 도서관에 갔다가 공부하려니 날이 너무 좋아 결국 나온 날....! Luna 에게 나 와플 먹고 싶다고 조르고 꼬셔서 나왔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지나가면서 봤었던 와플집에 가보기! 하나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여...? 심지어 우리집 근처에도 있었어요....ㅎㅎㅎ 헤헤 신난당 담에 또 갈 수 있어요 ♡ 제가 Luna 와 간 곳은 NERO 와플 이랍니다!!!!!!!!!!! 와플가게에 도착해 자리에 앉아 주문을 했는데요. 저는 바닐라브륄레를 주문했어요! 아슈크림과 바나나 위에 달콤한 설탕이 토치로 구워져서 초코크림과 함께 나왔답니다! 당연히 아아도 시켰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