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투잡뛰면서 운동도 하려고 하고 영어공부도 해야하는데 잘 하지는 못하고 있는 몸이 네 개 였으면 좋겠는 혀니가 돌아왔어요! 오늘 안쓰면 진짜 언제 쓸지 기약이 없기에 호다닥 왔답니당! 오늘은 키칠라노에 놀러갔던 이야기를 포스팅 하려고 해요. 9월 2일에 노동자의 날 겸, 첫째주 월욜이라 가게가 쉬었거든요~ 투 잡 뛰기 전이었어서 마음도 굉장히 가벼웠던 날! 이 날 애프터눈티 마시러 가려고 Clare랑 스카이랑 벼르고 벼뤘던 날! 이랍니다~~ Clare 가 전에 코워커에게 들었던 곳 다시 위치물어보고 찾아갔었는데요. 이쁘고 차도 맛있고, 쿠키들고 괜찮았어서 소개하려고 들고왔어요 XD 키칠라노에 있는 Neverland Tea Salon 입니다! 외관부터 꿈을 꾸는 것 같은, 어디선가 본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