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드디어 할 일을 조금씩 해나가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물론 다이어트는 못하고 있읍니다. 요즘 식욕폭발 시즌이라서요 ^^^^^^^^^ 왜 식욕폭발 시즌은 365일 중에 360일 일까요 암튼 그 일들을 해나감으로 조금 정신없고 머릿속에 계속 해야할 일들이 맴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씩이라도 하고 있다는 것에 만족하게 되고, 나자신이 기특해지는 중에 블로그를 하러 왔답니다. 최근 몇 주간 자꾸 월, 일만 쉬느라 아니 사실 비자가 필요해 알아보려고 하는 중이라 투잡을 뛰고 있느라 일욜 하루 쉬는데 오늘 조금 하려던 것들, TO DO list 에 써놨던 것들에 체크를 대부분 하고 나니 많이 뿌듯하네요. 아 제가 현재 일하는 곳에서는 비자를 줄 수 없어요. 그리고 사실 저는 마사지 컬리지에서 마사지 공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