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니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친구찬스로 토론토를 다녀와서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사실 집 이사를 하고서는,,ㅎ,ㅎ 밖을 잘 안나는 아이가 되었답니다 ㅎㅎㅎ 토론토 여행을 갑작스레 가게 되어 2주 전에 급하게 예약을 하고서 갔는데요! 친구가 항공사에서 일을 해서 친구챈스로 아주 저렴하게 다녀왔답니다! flair airlines 를 타고 다녀왔는데요 :) 아무래도 지인찬스로 가는거다 보니, 예약티켓이 아닌 스탠바이 티켓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위에 보시면 seat 칸이 비어있어용 ㅎㅎ 안쪽에 위치해 있던 flair airlines! 늦은시간이라 지상직 직원분들도 피곤해보이시더라고요 ㅠㅠ 설레는 마음 안고서 국내선 라인으로 들어왔답니다! 늦은 시간이라 스토어들이 다 문을 닫았고, 혹시나 배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