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니입니당 :) 친구랑 만나 간 맛집을 들고왔어요! 이미 유명하다던 곳이지만 저는 꿋꿋하게 쓰겠습니당! 저는 백수였고 친구는 일을 해서 친구가 일 마치는 시간에 맞춰 만나기로 해서 친구 일하는 곳 근처에서 만났는데요. 망원도오오옹!! 항상 가도가도 새로운 곳 ㅎㅎ 늦어서 호다다다ㅏ닥 뛰어가서 들어갔답니다! 저희 들어오고 두 팀 들어오고서 재료 소진 ㅠㅠ 여기 되게 인기많아서 재료 소진도 빨리되고 재료 소진되면 바로 문 닫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럭키하게도 먹는거 성공! 미리 주문을 했고, 저는 에비텐동, 친구는 스페셜텐동을 시켰어요! 친구가 저 맛있는거 먹이고 싶어서 계속 스페셜 텐동 밀어붙였는데 그 맘도 모르고 나는 새우가 먹고싶다며 에비텐동 밀어붙임 ㅋㅋㅋㅋㅋ 랍유 햐요 ❤ 그리고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