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조금 일찍 돌아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너무 게을러 진 거 같아서 이번에는 일찍 돌아왔어요! 해외에서 생활을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ㅠㅡㅠ 욕심은 많은데 이뤄낸 것은 없는거 같아서 속상하기도 하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 요즘, 어제 Luna 를 만나 서로 얘기를 하다보니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정말 좋은 동생.. ♥ 자주 만나지 못한 최근사이에 폭풍성장을 한 거 같아서 정말 대견하고 멋있더라고요! 엄지척! 각설하고 이번에는 벤쿠버 단탄에 있는 카페를 소개하려고 들고왔답니다! 명색이 카페 좋아하는 캐나다 워홀런데 벤쿠버에 오고 나서는 카페 소개를 안했더라고요? 제가 블로그를 한다니까 이쁜 카페, 아는 카페에 같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