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먹은 일상(?)을 들고왔어요! 이때,,, 사장님 댁에 문제가 생겨서 일주일동안 이틀연속..? 오픈-클로즈 하고 일을 굉장히 많이 했던 한주,, 지친 나를 위해 리치몬드에서 치킨 사다준 크리스!! 요거 BBQ 치킨인데 존맛탱구리~ 이건 최근에 먹은 핫도그! 이번에 이사를 했었는데, 사실 Clare 네에 두달간 얹혀사는 존재,,ㅎㅎ 비비고 핫도그 사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었는데 아주 맛이 좋습니다! 핫도그 데워서 손닿는 부분에 휴지까지 둘러주는 서윗한 Clare 🧡 치즈가 주욱- 이거슨!!!! Jenny 가 구워준 지인짜 맛나는 브라우니!!!!! 옴뇸뇸 존맛탱구리야~~~ 비오는 벤쿠버,, 레인쿠버가 시작이 되었고, 젖은 낙엽들 🍂🍁 8월에 갔던 Shila 신라 음식점 떡볶이 맛집이래서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