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먹은)

안녕하세요!

오늘은 먹은 일상(?)을 들고왔어요!

 

이때,,,

사장님 댁에 문제가 생겨서 일주일동안 이틀연속..? 오픈-클로즈 하고

일을 굉장히 많이 했던 한주,,

지친 나를 위해 리치몬드에서 치킨 사다준 크리스!!

요거 BBQ 치킨인데 존맛탱구리~

 

이건 최근에 먹은 핫도그!

이번에 이사를 했었는데,

사실 Clare 네에 두달간 얹혀사는 존재,,ㅎㅎ

비비고 핫도그 사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었는데

아주 맛이 좋습니다!

 

핫도그 데워서 손닿는 부분에 휴지까지 둘러주는 서윗한 Clare 🧡

 

치즈가 주욱-

 

이거슨!!!!

Jenny 가 구워준 지인짜 맛나는 브라우니!!!!!

옴뇸뇸 존맛탱구리야~~~

 

비오는 벤쿠버,,

레인쿠버가 시작이 되었고,

젖은 낙엽들 🍂🍁

 

 

8월에 갔던

Shila 신라 음식점

 

떡볶이 맛집이래서 간건뎅,,ㅇㅅㅇ

 

음식을 엄청나게 시켜버려서,,

허허허허허

분명 서버분이 모자랄 수도 있댔는데,,

반이상이 남았는데여,,ㅇㅂㅇ

 

아주아주 푸우지임

 

이것은 Jane 이가 직접해준

맛난 볶음밥!!!!!

이 아가야들은 아주아주 요리사들이야

너네 짱짱이야~~~

 

요기는 일을 마치고 어느날

Jenny 랑 밥을 먹으자고

그리고 Jenny 가 먹으고 싶다던 

Banana Leaf

를 같이 갔습니당 뇸뇸스

효니 살찌우기야?!?

 

운이 좋게도 할인까지 받아찌요~~

 

이거는 나 일하는데 Irene 이 들러서

밥 사다줘써여

카레 뇸뇨미

 

저거 스파이시 3단계라며,,

하나도 안매운데 거짓말장이들 ㅠ_ㅠ

근데 저거 함박스테이크 같은건데

진짜 맛있읍디다

뇸뇨미야 진짜로👍

나 원래 카레 안좋아했었는데 요즘 카레 좋아해

근데 나는 내가 잘 안해

한 번 해봤지롱

입니다(?)

 

 

잘먹고 잘지냈죠?

히ㅔ헤헤헤

열심히 먹고

허하하하

살이 안녕,,?

 

허허허허허

요즘에 클로이팅 복근운동 하는뎅

복근이는 어딨을까요?

(머쓱)

 

암튼,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너무 고맙고

우리 잘 먹고 운동해서

건강합시다아ㅏㅏㅏ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