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고흐 전시회 자랑글(?) 찌러 왔어용~~~ 가기 전에 스벅에 들러 음료 한잔씩 겟하고, 출발해볼까요? 와중에 Dahlia 아니고 Bahlia 라고 적혀서 엄청 놀림당함,, 날이 좋아지는중! 캐나다 플레이스 쪽으로 갑니다! 이렇게 크게크게 스티커가 있어서 찾기가 많이 어렵지는 않았어요! 시간대별로 입장을 시키기는 하더라고요? 그리고 코로나 심텀 있는지 물어본 후에 안내를 해주십니다. 와줘서 고맙대요! 나도 고마워용~ 소셜디스턴스 지키며 줄서기 안내받고 들어옵니다. 이렇게 양쪽으로 반고흐에 대한 안내가 적혀있어요. 그리고 저 판 양쪽으로 영어와 프랑스어가 나뉘어서 쓰여있습니다. 의도치 않은 독해시간 ㅎㅎㅎㅎ 모르겠는거는 크리스가 설명 다시 해주고 정리해주고 모르는 단어 설명해줌 ㅠㅠ 근데 알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