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말씀드렸던 시애틀 여행이야기를 들고왔어요! 시애틀 여행이라고 쓰고 텀블러를 위한 여행이라고 읽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시애틀을 간 가장 큰 이유가 텀블러 이기 때문이죠,..? 정말이에요. 제가 여기서 텀블러 사려고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데요.. 저희 언니도 같이 기다렸어요. 물론 저희 형부도 기다렸던거 같아요..? 형부 조만간 내가 택배보내드림유. 기다리삼 벤쿠버와 시애틀은 가까워요! 버스로 3시간 반 정도 소요가 됐어요. 당연히 버스를 타고 가려고 하는데 시애틀을 가는 버스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그 중 가장 저렴한 퀵버스를 저희는 Pick! 했답니다 :) https://www.quickcoach.com/https://www.quickcoa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