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워홀 관련 글을 일단 시작이라도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운 글을 들고왔어요!! 작년부터??? 최근 몇 년 동안 뜬 익선동 아시죠???? 저는 익선동이 유명해지기 전부터, 그냥 소소하게 작은 동네였을 때부터 다녔는데요ㅠㅠ 처음에 뜰 때는 신기했고, 카페가 많이 생겨서 신났다가, 요즘 별의별 카페도 다 생기고, 제가 좋아하던 분위기는 사라지고 북적북적대서 자주 가지 않았어요ㅠㅠ 그래도 전부터 여러카페를 가봤어요. 마당이 있는 카페, 티라미수 파는 카페, 마카롱 파는 카페 등등 그 중 에 ! 제가 지금 소개해 드리려는 카페는 제가 5번 이상을 간 곳인데요! 커피도 맛있고, 케이크도 정말정말 맛있어서 익선동 가는 친구들에게 매번 추천하는 카페예요!!!!!!!!!!! 카페 "낯익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