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일하고 놀고 치이느라 이제야 글을 쓰러왔어요... 희희.. 민망뚜..ㅠㅠ 분명 저번주에 쉬는 날에 쓰려고 했는데 외향적인듯 하면서도 집순이 기질이 많은 저는 집에서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블로그 쓰다가 덮어버렸답니다ㅠㅠ 새로 쓰는 중이에요..ㅎㅎ 이번에는 간단하게 쓰려고 들고왔어요! 솔직히 벤쿠버에 계신 분들은, 그 중 다운타운에 계시는 분들은 단탄이 얼마나 재미없는 동네인지, 할 게 얼마나 없는지 느끼실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들고왔어요! 뭔지는 뒤에서 알려드릴게요 :) 제목에 있는건 비밀 ..XD 그 전에! 제가 벤쿠에 와서 처음 같이 살았던, 한 달 살고 헤어졌지만 쿵짝이 넘 잘맞아서 이사를 한 후에도 종종 만났던 첫 룸메가 한국으로 돌아갔어요ㅠㅠ 그녀가 돌아가기 전에 몇 일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