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새 6월 말이 되었네요. 이제 어느새 캐나다에 온지 3개월이 넘었고, 특히나 오늘은 (20190627) 제가 캐나다에 온 지 100일이 되었어요! 꺄아ㅏㅏㅏ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사실 체감은 무슨 3년 있었던 느낌이긴 한데 말이죠 ㅎㅎㅎ 하지만 아직 모르는게 더 많겠죠? 어쨌든 여기 와서 거의 한달쯤 안되었을 때부터 일을 시작한 저는, 초반에는 친구들과 여유롭게 놀러도 다니고 자주 만나서 영어공부도 하면서 이곳 사람들처럼 여유를 즐겼는데요. 아무래도 생활을 하고 지내다보니 돈이 여기저기 많이 들어가더라고요ㅠㅠ 일단 물가가 너무 비싸기도 하고 방값도 내고 하다보면 금방 순삭이라ㅠㅠㅠㅠ 그리고 초반에 일을 시작했을때 분명 FULL-TIME 을 지원했었고 그러기로 했었는데 시간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