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한식이 아닌 다른 음식을 들고왔네욤!
누가보면 한국에 사는 줄 알았겠다 증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새로운 음식 타코 를 먹어보았어요.
여기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그 중에 8개월동안 여기 근처에 살았으면서 한 번도 안갔는뎈ㅋㅋㅋㅋ
이번에 가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Yale town 에 있는
TACOFINO
입니다.
사실 이 날, 블랙 프라이데이라,
저번에 포스팅 했던 맥 섀도우를 구매하고 갔었답니다.
문 앞에 있는 코드에서 방문했다는 것을 인증하고요.
안내를 받아 들어갑니다.
내부가 생각보다 넓어요.
길게 넓은..?
테이블과 이 카드가 너무 귀여워서 찰칵,
Kris 가 시켜주는대로 나는 기다리기.
음료와 나초가 나왔어요!
제 음식에는 노 실란트로(고수 ㄴㄴ) 했는데,
나초에도 고수가 있는지 몰랐지,..
저는 고수를 피해서 먹고 크리스가 고수 많은 부분 먹어줌!
고맙슈 ><
알록달록하니 이뿌구먼!
이건 Kris 가 시킨 타코!
오매,,
고수 밭이다 ㅇㅅㅇ
제가 시킨 크리스피치킨 랩!
진짜 엄청 커요!!!!!!!!!!!
제 손이 큰 편인데도, 다 안잡힘 😮
사실 먹다가 안에 고수가 나와서,,
말했더니 바로 바꿔줌 ㅠㅠㅠ
새로 먹는 기분인데여,,,
결국 먹다가 반도 못먹고 다시 주섬주섬 싸서 집으로 가지고 와씁니다,,ㅎ
근데 맛있었어요!!!!
먹고 배부르니깐,
Kris 가 가고싶어하던 풋락커를 가보고요.
줄 짱 길었어요 ㅇㅅㅇ
이거 차 넘 기요오니까 사진 찍으기 📸
새로운 음식 도전이 아주 신선했고요.
하지만 나는 타코파가 아닌 것도 알았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랫읍니다,
블랙프라이데이 일을 이제야 쓰다니,,
열심히 쓰러 올게욤 ㅎㅎㅎ
또 만나요!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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