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니의 벤쿠버

안녕하세요! 하,, 결국 들고와씁니다,, 제가 지인짜 최근에 가 본 카페중 체고ㅠㅠ 진짜 여기 한달 반 안에 이미 네 번이나 간 곳 ㅠㅠㅠㅠ 지인짜 맛집 중에 맛집 소듕하게 간직하고 싶었던 곳을 들고왔어용 공유하겠읍니다,, 여기 진짜 맛집이거든여,, 제가 시험 전에 일주일정도 휴가를 냈었는데 2주 체크가 나오는 날이었어서 돈 받으러 가는 김에 다들 고맙다고 빵 사가려고 검색해서 찾아간 곳인데요. 이렇게 맛있을 줄 몰라찌????? 여기 근처 공사중이라 조금 헷갈리실 수 있는데, 비지니스는 오픈이라고 돼있어서 가보니 오픈! 날도 이뻤던 날! 이때는 패티오만 오픈했을 때에요. 이미 꽃꽃 너낌 가득 내부가 지인짜 이뿌죠!! 이렇게 천장에 달린 꽃들 ㅠㅠㅠㅠ 꽃 넘 이쁘자나ㅏㅏㅠㅠㅠ 실물이 훠얼씬 이쁘답니다!!!..

안냥하세요, 효니입니당~ 바로 전 게시물에서 보셨던 노란색이 시선을 잡았던, 그 곳에 대한 포스팅을 가져왔어요.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여기는 빵 맛집인거 같더라고요? 그럼 ㄴㅏ는 못 참쥐, 가봐야지. 외관도 귀엽고, 유리창도 귀여워ㅠㅠㅠ 여기는 이렇게 음식도 파나보더라고요. 저는 일단 빵이 넘 궁금했어용! 아 이거 넘 귀여워ㅏ 저 안쪽 조명이랑 잘 어울리자나ㅏㅏ🟠🟠 빵 종류가 꽤 많아요. 고민 되게 많이 하다가, 끌리는 초콜릿 크로아상과 데니쉬를 픽! 그리고 궁금했던 Cortado 도 시켜봤어요. 여기는 드링크가 테익아웃이 안된대서 패티오에서 호딱 마시기로 결정! 아니, 벽도 이쁘자나ㅏㅏㅏ 먼저 베이커리 받아와서 앉기. 노란 외벽과 노란 꽃이 넘 어울리자나ㅏ + 예쁜 날씨 더하기 딱 봐도 바삭바삭..

안뇽하세용 효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가 시험 치기 일주일 전에 휴가를 받았었거든요, 그때 매일 8시나 7시쯤 일어나 항상 커피를 사러 나왔었어요. 커피를 사러 왔다갔다 하면 삼십분 정도 걷는데, 아침 산책겸 정신을 깨우고 시작할 겸 이곳을 항상 갔었어요. (요기 아메리카노 맛있어욤 제서탈〰) 바로 PRADO CAFE 입니다. 내부가 되게 넓고. 통유리 창이라 밝고 화이트 톤과 모든 것들이 다 이쁜 카페 입니다. 조명이며 커피머신 다 이뻐ㅠㅠㅠ 저 커피머신 넘 탐난다,,✨ 날도 맑았어서, 더더욱 이 유리창과 카페의 화이트 벽면들이 더 돋보이던 프라도 카페, 밖에는 이렇게 테이블과 벤치? 가 있어서 앉을 수도 있어요. 여기 메뉴와 베이커리입니다. 저는 베이커리는 딱히 안 먹어봤어욤. 아침에 먹을게 자꾸 ..

안녕하세요~ 효니입니댱! 날 좋던 어느날, 버스 갈아타려고 기다리다가 문득, 걸어가자! 해서 걸어가던 날, 매번 버스타고 지나갈 때마다 저기 한 번 들려야지! 했던 카페를 들러봤어요. 와중에 이쁘던 꽃🌼 예뻤던 날씨🌞 처음에 여기 주변 어슬렁 거리며 그래서 요기는 뭐지? ㅇㅅㅇ 하며 보다가 발견한 카페, 들어가야지, 해서 들어와써용! 내부가 넘 이뻐요!!! 크으 이뻐! 베이커리도 맛있어보이고! 냠냠🍞🥐🥯 메뉴판은 깔끔하고, 이 벽이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좋았어요! 창가쪽도 넘 이쁘고용, 벽도 너무 이쁘고,.. 여기 나중에 다시 와서 햇빛을 즐기며 커피 마셔야지! 히히 이거는 뭘 그린건지는 모르겠지만 넘 귀여우어어어ㅓㅓ 요거트 컵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샀어요. 흠,, 원두는 신 편! 나중에 알..

헤헤 이렇게 바로 또 왔습니다아ㅏ 이번에는 Bella 랑 집 알아보러 다니던 중에 갔던 카페 입니당 ㅎㅎ 급하게 가느라 우버를 불러서 슝슝🚓 갔던 방이 생각보다 카펫이 더럽고 방도 좁아서 그냥 하하 하고 나와서 간 카페입니다. Cafe Dalina 몇 번 지나간 적은 있지만 처음 들어와봤어요. 내부가 되게 하얗고, 한국에 있을 법한 갬성 낭낭한 카페더라고요. ※한국아님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중간 벽이 넘 이뻤어요. 예쁜 진열장 커피빈도 종류별로 가득 헉! 팔레트 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야 앎.,, 여기 원두는 조금 신 감이 있어서,, 종류마다 다르겠지만? 요거트도 잔뜩 이렇게 굿지며 커피관련 용품도 있고요. 예쁜건 크게 한 번 더 저 조명 내 취향이다!!!!✨ 이건 Be..

안녕하세요. 카페 소개하러왔어용~ 원래는 요기요기, The Bench Bake House 에 가려고 했는데, 여기는 그저 테잌아웃만 가능한 곳이더라고요. 커머셜 근처인데, 이렇게 몰 안에 있는! 안에 빵 종류가 되게 많더라고요. 베이크하우스라 그런가, 보는것 하나하나가 다 넘 맛있어보이더라고요. 이 버터쿠키는 결국 유혹에 못이겨 샀는데 존맛탱 ㅠㅠ 느낌있는 벽면 가득찬 빵들 어쩜 빵들이 다 이렇게 맛있게 생겼는지ㅠㅠ 저는 오른쪽편 위쪽에 있는 초콜렛으로 반이 덮인 밀크초콜릿 크로아상을 샀어요. 크 하나하나 다 사고싶을만큼 맛있어 보이는 ㅠㅠ 이렇게 더 벤치 마크가 찍힌 봉투에 빵을 받아 나와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바로 근처에 요 카페를 발견했는데요. 외관부터 너낌있는 요 카페 THE DRIVE C..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이번에는 두달 전쯤 같이 일했던 친구와,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친구들과 좋아하는 떡볶이를 먹으러, 심지어 즉석 떡볶이라기에! 호딱 날 잡고 다녀온 이야기를 들고왔어요 :) 물론 지금은 어제(3월 30일)부터 모든 레스토랑 카페 다인인 금지(패티오 허용), 헬스클래스 금지 같은 세미 락다운이 시작되어 이제는 못 먹는 ㅠㅠ 아무튼 ㅠㅠㅠ 저는 저번 달에 집주인 분이 문제가 생기셔서 호다닥 급하게 집 알아보고, 그 중에 친구와 살려다가 저는 집에 천 불 이상 투자하고 싶지는 않았고, 얘기를 할수록 조금씩 다른 생각에 각자 구하기로 하고서 저 진짜 3주 동안 집 15개 봤나..?ㅋㅋㅋ 방 본건 총 4번...? 그럼 다해서 15번 넘겠다,, 암튼 고생고생해서 좀 더 캐나다스럽고 한가한,..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이 좋아 머리를 자르러 가기 전(?)에 들렀던 카페 이야기를 들고왔어욤! 날이 너무 좋아요ㅠㅠㅠ 진짜 하늘이 너무 예뻐서 이날은 퇴근하고 집까지 걸어왔어요. 달이 너무 선명하게 보이죠! 미용실 예약 시간에 맞춰 여유롭게 좀 더 걸어서 머리하러 가기! 해를 즐기며 ☀ 그리고 가기 전에 엥? 예쁜 카페가 있네? 하고서 들어가본 곳! 티라미수 크로아상을 한 번 먹어봤어요! 저기 위에 꽂혀있는게 커피원액인데, 뿌려서 먹는건데 맛있었어요! 이거 하나만 먹었는데도 든든 ㅎㅎ 아메리카노는 되게 쓰더라고요ㅠ 크림이 되게 진짜 생크림 되직한...? 그런 느낌의 크림이었어요. 맛있었어요! 인테리어가 되게 공주풍이고, 여기서 사진찍는 여자손님들이 많은걸 보아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 핫플될 거..

안녕하쎄요~~~ 왔다네 왔다네 내가 왔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베지테리언 음식점? 카페 소개를 들고 왔어요. 그 전에, 일단 제가 만든 카라멜 마끼아또 보고 가실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예인이한테 배웠던 카라멜 마끼아또에서 카라멜 이쁘게 그리기! 넘 이뿌지 않나여 >

안녕하세요!!! 모두모두 Merry Christmas🎄🎄 오늘은 메트로타운에 있는 마차(녹차)를 베이스로 하는 카페에 대한 이야기를 들고왔어요 :) 원래는 리치몬드에만 있는데, 올해 메트로타운에도 열었었거든요! 세 번의 시도끝에 드디어 다녀왔답니다! 신나신나!!! Irene 생일 선물 고르고 갔던 곳! 미소랑 갔었는뎅!! 입구가 아주 고급져 보이쥬?! 내부도 이뻐요!! 메뉴입니다 :) 녹차와 관련된 메뉴가 주예요! 진짜 다 맛있어보이던 케이크ㅠㅠ 하지만 저희는 이 날 저녁에 회식이 있었기에 케익은 하나만 시켰어요! 주문하고 앉은 자리! 헤헤 가방을 샀지요 :) 저희가 시킨건 치즈폼이 올라간 녹차 음료 였어요! 치즈의 짭쪼롬함과 녹차의 쌉싸름함이 조화를 이뤄서 맛있었어요! 크기가 진짜 크져ㅠㅠㅠ 그래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