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자주오죠?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제가 가 본 몇개의 카페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이곳은 Clare 가 추천해줬던 카페! 영업시간이 굉장히 짧아서 시간 겨우 맞는날 갔던 카페, 예일타운과 차이나타운 그즈음에 있는 곳! 입구부터 핫해버리기~ 이거 한국에서 보던 갬성들 아니냐구여~ 조명도 이쁘고, 빈티지 하고 힙한 느낌 벽도 넘나 힙해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블루베리 화이트 데니쉬? 를 샀었는데, 신 원두를 쓰는지 넘나 시고 사실 데니쉬도 비주얼에 비해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여기가 여름에 아메리카노에 오렌지..? 를 넣은 뭔가 신박한 음료를 판다고 해서 가본건데, 이미 여름이 다 끝나서인지 없었고,, 사실 다시 갈지는..ㅎ.ㅎ 내년 여름에 다시..? 이건 우리 단골손님이 직접 구웠다며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