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beppe
안녕하세요~ 효니입니다아ㅏㅏㅏ 오늘은 유명한, 그렇지만 저는 이번에 처음 가 본 카페를 들고왔습니다아~ 이사하기 전 날, 짐 이미 다 싸놓곸ㅋㅋㅋㅋ 그 집구석 들어가기 싫어 일마치고 뻐기던 중에 눈 맞아서 같이 일하는 이들과 카페 같이 가자고 급결성 탕탕탕! 그래서 지하철 탔는데여,,, 저 넘어질까바 이렇게 친절하다,.... 각자 한 쪽씩 내 가방 잡고 나 지지해준다,,, 근데 이거 약간 그,, 끌려가는거 같고 그렇네 ㅎㅎ,, 끌려가는거 아님당ㅎㅎ 원래 가려던 카페가 문을 닫아 차선책으로 선택한 카페! 여기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처음 가봤답니다!!! Di BEPPE 입니다! 들어가 보겠읍니다아ㅏ 내부가 되게 넓더라고요? 그리고 디저트 종류도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 일이 대부분 일찍 시작해 일찍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