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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효니입니당 ><
이사날, 짐 옮겨놓고 맛난거 먹으러 갔어요오오
밍지가 고른
Jam Cafe
를 갔어요오~~!
여전히 좁은 실내,,
그렇지만 애매한 시간대라 웨이팅 10분도 안했어욤 >_<
오예ㅔㅔㅔ
저는 pork belly 뭐시기에 아보카도 추가!
근데 비계가 넘 많아여,,
비계 안 좋아하는 1인 ㅠㅠ
그래도 맛있었습니다아
이건 치킨 와플!
이거는 말모,,
무조건 맛있지요?!?
요거는 밍지가 시킨 시즈널,,,? 초코와플,,,?
이것도 맛있더라고요??
역시 그녀의 선택은 옳다!
ㅋㅋㅋㅋㅋㅋ짐이 아주 한무더기,,ㅋㅋㅋㅋㅋㅋ
이게 1인분의 양이냐,,
가능하냐,,,ㅎ
그리고 이거슨,,
이케아에서 받은 침대를 조립하는 과정,,,
조립했고, 매트리스도 올렸는데요.
잠도 일주일째 자고 있는데여,,ㅎㅎ
근데 양쪽 트레일이 덜 박혀서 서랍 못 넣는중,,, ㅠㅠㅠ
실화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벤쿠버에서 제일 유명한
브런치 카페 Jam cafe 아주 추천합니다아ㅏ
여전히 맛있음당 ><
오늘도 고맙습니다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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